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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렌지랑 고민하다 레드샀는데 좀 아쉬워요 상큼한 느낌이 없다랄까 충전재가 전체적으로 등쪽에 좀 적게들어간 느낌이에요 완전히 없는부분도 좀 있어서 털이동시키는데 좀 걸렸어요 털이동시키니 폭신해서 다른분이 들어갔다하

평점

작성자 andl******* (ip:)

작성일 2022-10-22 13:43:17

조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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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오렌지랑 고민하다 레드샀는데 좀 아쉬워요 상큼한 느낌이 없다랄까 충전재가 전체적으로 등쪽에 좀 적게들어간 느낌이에요 완전히 없는부분도 좀 있어서 털이동시키는데 좀 걸렸어요 털이동시키니 폭신해서 다른분이 들어갔다하면 숙면을 취하시네요 이거로 극동계 한다는분 많던데 전 그건 안될것같아요 밤온도 3도 4도에서 4×5쉘터에서 반사식 틀고 침낭 지퍼안닫고 딱좋게잤어요 참고로 추위 심하게는 안타는스타일입니다 그리고 갑갑한거 못참는데 지퍼닫으면 날이 아직 안추워서 그런가 갑갑하긴 합니다 그래도 옴짝달싹못하는 그런게아니고 침낭안에서 미끄러지듯 옆으로도눕고 다리도접고 다 가능하더라구요 솜침낭 쓰다가 큰맘먹고 샀는데 역시 다운이라 패킹도 너무쉽습니다

2022-10-22 에 등록된 스마트스토어 구매평

첨부파일 3B2027BB-D71A-4C49-AEDF-2D88F70F0B75.jpg , DE9FA284-031F-470E-8A2C-AF79B5B7D95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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