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4일 일시 판매진행시 구매한 행운아 입니다
처음 구매후 말일경이면 받아볼수 있겠다 했는데
왠걸 일주일만에 받아서 집에서 이틀씩 사용해 보았는데
그저 촉감 밑 800 FP는 타 회사 제품과 비교가 안된다
그래도 더 추운날 밖에서 시험해야지 생각하고 대망에 차박을 진행했다
11월 27일 금요일 오전에 일 마치고 수주팔봉 야영지로 고고~~~%%
도착시에는 별로없던 차량들이 밤에되니 많이 들 찿는다
해가 넘어가니 제법 추워는데 밤에는 불멍시 많은 바람땜시 더욱 체감온도는 영화로 곤두박질~~~!!
전기용랑이 부족해서 새벽에는 전기장판을 사용못했지만(다른때는 시동을커서 재충전시킴) 이 침낭 하나로 거뜬이 따뜻하게
숙면을 취할수 있섰다
이렇게 차박이라 할지라도 언제 무방비 상태로 극동기를 맞이할수 있으므로
큰맘먹고 보험드는것으로 간주하고 구입했는데 절말 잘한것같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지퍼 올리고 내릴때 자꾸 씹히는것이 발생하여 신경이 많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