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 5개월전 침낭 직접 찾으러 갔던 사람입니다.ㅎㅎ
급하다고 해서 하루만에 뚝딱 잘 만들어주셔서 아주 만족하게 쓰고 있습니다.
일단 약 4개월간의 해외 트레킹 투어를 마치고 장비 정리를 다시하다가 블로그에 글을 남기다가
침낭을 보고선 후기를 씁니다.
일단 저와 같이 갔던 2명은 몽벨스파이럴 침낭과 제로그램 침낭 들고 갔습니다.
물론 제꺼가 상대적으로 너무 싸서 불안하긴 했습니다.ㅋㅋ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써본 결과 대만족이었습니다.
블로그랑 카페가보니 역시나 직접 만드셔서 그런지 완성도가 높고 신뢰가 더욱 갑니다.
마치 알바처럼 글 써놨는데요...강추합니다..^^ 베.이.스.침.낭.